홍준표 의원님
하고싶은 말이 정말 많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같은 마음이겠지요...
그토록 응원했고 지지했던 의원님이 당선되지못했던 지난대선, 그리고 이번경선 참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나라는 어디를 향해 가고있는것일까요?
21살 군시절 정치에 관심이 없던 저에게 정치를 선물해주신 분이 홍의원 님이십니다
25살 지금까지 홍의원님을 지지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의원님의 뒤에서 지지하겠습니다
대통령은 하늘문이 열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죠?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의원님은 끝난게 아니라 계속 달려가고 계신겁니다
사람마다 목적지는 같아도 가는길은 다른것처럼 의원님도 의원님만의 길로 가고계신겁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을위해 끝까지 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청년들 이번에 많이 느꼈을겁니다 그리고 결국엔 우리 청년들이 이나라를 바꿀겁니다
선조들이 피눈물흘려가며 지켜주신 자유 후손들에게 쪽팔린 선조로 남기싫습니다
홍의원님 사랑합니다 제맘속에 정치인은 홍준표 한명입니다
그나저나 진짜 빡치네 싸이코vs아무것도모르는 초짜
대선후보 진짜 아무나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