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희망이라 생각한 홍의원님 이였는데
지금은 쳐다볼수도 이해할수도없게
만들어가네요.....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는듯하여...
언젠가는 바뀔 그날을 기다리며...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