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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통령님

나만의대통령홍준표
저는 오래 되진 않았지만 홍준표님 자유한국당 대표시절 대선출마 하셨을때부터 제가 지지하고 존경하고 너무 좋아했던 31살 청년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이번에 무야홍,무대홍 되실줄 알았는데 윤석열 후보가 선출됬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슬펐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일도 못해서 졸지에 신용불량자가 됬습니다. 지원금 신청을 했는데도 받을 자격 없다고 지원금 한푼도 받지를 못했습니다. 그때부터 열심히 발버둥은 치고 있는데 너무나도 힘이 드는데 힘이 들때마다 홍준표 대통령님 생각뿐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꼭 비리 의혹 밝혀져서 후보 사퇴하게 되면 꼭 후보로 다시 출마 해주십시요..저는 물론 제 가족분들도 홍준표 대통령님만 원합니다.

이제는 제가 살아갈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홍준표 대통령님의 공약 중 신용불량자 사면이라는 공약이 있었는데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제 집 장만 꿈도 꾸지 않고 그냥 신용불량자 사면이나 되면 더 바랄게 없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기적처럼 윤석열 후보의 비리가 밝혀져서 후보 사퇴하고 홍준표 대통령님이 꼭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혹시 모를 일에 대비 하셔서 꼭 나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멀리서나마 응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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