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홍준표 의원님과 식사자리를 갖는 것입니다.

제목에서 말했듯 홍준표 의원님과의 식사자리는 저의 꿈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나 홍준표 의원님이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기록될 때가 온다면. 그 때쯤, 가능하다면 홍준표 의원님이 걸어오셨던 살아왔던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또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소박한 꿈이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평생 오지 않을 순간일수도 있지요. 그래서 꿈입니다. 그저 책에 적힌 글자가 아니라 음성을 통한 진실된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면 느끼는 것이 정말 많을 것입니다. 미래의 제가 그런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를 이토록 지지하고 염원해 본 경험은 처음입니다. 예전엔 존경하던 인물을 쓰라하면 쓰지 못 하던 저 입니다만은 지금은 자신있게 홍준표 의원님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제가 존경하는 사람과 식사를 할 수 있게 된다면 정말 꿈같은 일이겠지요. 질문을 드린다는게 마치 구애를 하는 형상이 된 것 같아 쑥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희망을 갖을수 있도록 이번이 아니더라도 꼭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무대홍!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날이 춥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세요. 마지막으로 청년이 필요한 순간이 있으시면 어떤 식으로든 알려주시면 바로 거리로 뛰어나가 도울 준비 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