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인 제 주변 청년들은 정말 지역갈등 없이 같은 대한민국사람이라는 마인드만 가지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여전히 만연한 어른들의 지역갈등과,
이를 이용하는 정치세력들이 끊임없이 횡포를 부립니다.
이 지겨운 지역갈등을 도대체 언제쯤,
또 어떻게 통합하고 화합의 미래를 열 수 있을까요
하지만 여전히 만연한 어른들의 지역갈등과,
이를 이용하는 정치세력들이 끊임없이 횡포를 부립니다.
이 지겨운 지역갈등을 도대체 언제쯤,
또 어떻게 통합하고 화합의 미래를 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