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선의원들을 보면 모래시계 홍준표와 같은 신선함과 열정, 실력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도대체 왜 영입됐는지도 모르겠는 분들만 계시고, 온갖 망언과 구설수, 범죄행위로 당에 피해만 끼치는 분도 가득하고, 국민을 대표하기에 너무나도 부족해 보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민주당도 마찬가지로 조국을 옹호한 경력 하나로 국회의원이 되거나, 대통령 아들이라서, 시민단체의 활동 공로 하나로, 과거 운동권의 향수 하나로 국회의원 금뱃지를 다는거 보면 국민들이 좌우를 떠나서 누구한테 저사람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다고 소개하기가 정말로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정당의 인재영입 시스템에 관해 어떻게 변화해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우리의 정치권이 과거에만 얽매이는 인재영입이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인재영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