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교체의 꿈은 물거품이 된듯합니다.
저 욕심많은 배때지 티어나온 윤이 쉽게 대선끝날때까지 절때 대선주자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30일 남겨두고 후회 하느니 이인제법으로 홍형께서는 못나오시지만 여명숙 같은분을 앞세워
올바른 정의가 있는 대선주자를 밀며 저희를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2030세대에서 악의적인 페미니즘의 치여 아무리 답이안보여도 찢은 아니지 라며 혀를차던 사람들도
신지예 영입으로 윤도아니다 라는 결론까지 도출되고 다른곳으로 움직이고 싶어하지만
마땅한 후보가 없습니다 저희를 이끌고 앞으로 나아갈 사람이 없습니다
그나마 있던 이준석 당대표도 저리 너덜너덜 하게 되었습니다.
이끌어주십쇼 어디로 나아가야할지 길을 제시해 주십쇼 지금 청꿈안에서만 후보교체론이 뜨고있지
선봉장 없이는 그저 꿈에 불과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30대 고졸이지만 이번 대선은 길이없어 더욱더 불행합니다.
국민의힘은 이제 버려주세요 휴머니즘이 올바른 정의가 선 당을 원합니다
바른말하는 사람이 아무이유없이 패싱당하지 않고 여명숙 여사처럼 자기 주장을 마음껏 펼쳐도 홍의원처럼 받아주는
그런 정당이 하나쯤은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만을 위한당 안철수 후보의 말에 모든게 좌지우지 되는 그런정당을 원하지 않습니다.
정의당 페미니즘의 물들어 똥된장 구분못하는 그런정당을 원하지않습니다.
국민의힘? 노인의힘 에 이어 메갈의힘 , 페미의힘 이라 불리우며 당대표까지 백기드는 그런정당 원하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 ? 말할게 있겠습니까 ? 공정과 상식 정의와 정반대의당 원하지 않습니다.
유승민 의원처럼 경제관념이 뚜렸하고
홍준표 의원처럼 지혜롭고 정의로우며
안상수 전시장 최재형 전 감사장님들 처럼 선한 사람들이 선봉에서 이끄는 그런 정당을 보고싶습니다.
어제밤 잠을 못잤습니다.
예전에도 적은적이 있지만 청꿈에서의 창당여론은 그리 좋지 않았지만 이제는 참기힘들어 긴글이나마 적어봅니다.
지식의칼 샤인튜브 신남연등 물론 전국민분포도에 비하면 아주 작은 세력일지모르나 저 보수 유튜브들도
이제 국힘을 페미의힘 이라 부릅니다 저 세력들도 보고있으면 국민의힘을 까지만 어디를 지지하자고 쉽사리 말못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힘이들어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겨울이 다가오고있습니다. 건강에 유념해주시고 이악몽같은 21년이 하루빨리지나
22년부터는 똑바른 정신이 박힌 대선후보를 , 올바른 가치관이 있는 대통령을 볼수있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