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께 말씀드리기에 앞서 이런 소중한 놀이터와 의원님을 가까이서 만날수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심에 머리숙여 감사말씀드립니다.
저는 24살 군필 남성입니다.
무언가 하고픈것도 많고, 보고싶은거 궁금한것도 많은 여느 젊은세대와 다름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내•외적 컴플렉스나 트라우마, 의지박약등에서 비롯된 반복되는 실패와 패배주의가 타인과의 공정하고 깨끗한 경쟁으로 스스로 윤택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이 사회에서 저 스스로를 늘 괴롭게 합니다.
의원님께서는 가난한환경에서의 유년기•학창시절, 감히 상상하기 어려운 무소불위의 권력에 압박을 받기도 하셨던 검사시절, 뚜렷한 소신과 독고다이 정신으로 무장하셨지만, 예나 지금이나 세력의 압박으로 인한 갖은 고생을 다겪고 끝내 이겨내시어 가고있으신 현재진행중인 정치인 시절 등, 한 사람이 한번 겪기어려운 어려움을 다 정정당당하게 헤쳐나가신 저희 청년들의 롤모델이십니다.
개인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괴로움, 트라우마 스트레스등을 이겨내는방법과, 쓰나미 같이 밀려오는 부정적인것과의 타협없이 꿋꿋하게 무슨일이든 정의롭게 원칙대로 해나갈수있는 의원님만의 방법이 있으시다면, 가르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필력이 한참 모자란데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의원님을 알게된 이후부터 항상 존경해오고있습니다.
나라를위해 내내 헌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의원님과 의원님가족, 의원실 직원•보자관여러분들의
만사형통 만수무강을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4살 꿈을 쫓는 청년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