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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진짜 11월5일 이후로 아무것도 하기가 싫습니다

카이사르
당연히 되실줄 알았고

맘편히 공부만 하면되는데


미래가 안개속이니 공부도 안잡히네요


준표형님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제 맘속에는 대통령을 넘어서

충무공이랑 똑같아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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