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턱대고 윤석열후보 지지하신분인줄알고
저의감정을 호소했더니
직접 전화주셨더라고요...
준표형캠프에 계셨던 분이시고
지금도 준표형을 지지하신다고...
저한테 직접 전화까지 주시고
이러한 이야기까지 진솔되게 해주신게
너무 감동받아서 준표형님께도 말씀드리네요...
저의감정을 호소했더니
직접 전화주셨더라고요...
준표형캠프에 계셨던 분이시고
지금도 준표형을 지지하신다고...
저한테 직접 전화까지 주시고
이러한 이야기까지 진솔되게 해주신게
너무 감동받아서 준표형님께도 말씀드리네요...
고마운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