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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은 몰라도 홍카에는 슬슬 등판하실 땝니다

타타타

언제나 홍준표를 지지하는 25살 청년입니다 

청꿈이 핫하지만 이준석, 윤석열, 이재명은 계속해서 언론과 방송에 그들의 얼굴이 비췹니다.

거짓말도 반복하면 된다고 했던 괴벨스의 말처럼 결국 더 오래 노출되서 주장이 계속 국민들에게 노출되는 쪽에게 마음이 가는 법입니다. 

물론 홍형을 좋아해서 많은 이들이 준표형의 이전 질의 응답이나 토론 하이라이트를 보며 감흥을 느끼겠지만 

지금 홍카에 나오는 청문홍답 문답을 반복해서 올리기보단 

아무리 민망하셔도 이제는 온라인 상에서라도 얼굴을 비취셔서 근황과 새로운 모습을 업데이트 하시는 것이 

지금의 흥행을 더 좋게 이어갈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부차의 심정으로 그리하십시오,, 지금 하는 청문홍답 문답에 대한 나레이션만 살짝 해주셔도,

거기에 대한 한문장의 짤막한 추가로 왜 그런 답변을 하셨는지 QnA 정도만 영상으로 남기셔도 뜨겁습니다.

지금 준표형의 형세가 장작은 많은데 불을 안지피는 것 같아 많아 아쉽네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을거고, 또 응원할 거고, 그러기에 이제 얼굴을 비취셔도 결코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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