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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고 있는 진정한 보수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울 방안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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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지니

40대 후반, 보수의 성향으로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민주당에도 분노를 하고 있었지만, 그에 못지않게 국민의힘당에 너무나도 큰 실망을 해서

정치에는 관심을 완전히 끊고 살았습니다.  

저도 월급쟁이 노동자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노조는 더 이상 노동자를 위한 활동이 아니라 

온전히 노조를 위한 활동만을 하고,

심지어는 노조단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노동자들에게 해를 끼치기 까지 하는 집단이라 분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홍준표 의원님께서 귀족노조를 청산하시겠다는 말씀에

귀가 솔깃해져서 이제까지의 의원님 말씀을 다 찾아보고

응원하고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의원님의 말씀 중 전술핵 배치 공약도 너무나도 응원했습니다.

"나라의 지도자는 강단과 배포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 강하게 공감합니다. 

이제까지 처럼, 주변나라와 심지어 북한에까지 눈치만 보는 나라는 더 이상 나라가 아니라고까지 생각이 듭니다. 

국토가 좁다고 하여 나라까지 좁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의 정치인들은 나라까지 좁게 만들고 있는것 같네요. 

 

그래서 여쭙습니다. 

의원님이 지금의 국민의힘에서 윤후보의 대선활동을 간접적으로라도 도우신다면

저 또한 실망을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관망만 해서는 이 나라가 암흑으로 빠져들 것 같습니다. 

저는 힘이 없습니다. 안타까움만 있을 뿐이죠. 

하지만 의원님은 수많은 경험과 경륜으로 쌓인 힘이 있으시지 않습니까?

망해가고 있는 진정한 보수를 바로 세울 방안이 무엇인가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울 방안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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