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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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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아들
앞 전 사람들도 백신 관련 문의를 많이 하신걸로 아는데, 저는 오늘 기사로 확인했지만 모 부인과 근무하시는 선생님이 코로나 모 백신에서 현미경으로 무슨 성분이 있나 싶어 궁금해서 검사하다가 엄청난 양의 괴생물체들이 우글 우글 했다합니다.(펜앤드마이크 기사) 그래서 실온에서 한 며칠 앰플에다가 실험을 했는데 죽지도않고 열심히 움직였다네요.. 한마디로 기생충 벌래같은 것들이지요.. 현재 백신맞고 백혈병에 걸리신분들 왜 걸렸는지 이해가 가게되었습니다. 피빨아먹고 커야되니깐.. 그런데 백신이라는것이 살아있는 생명체가 나오면 안된다고 하는데 이건 엄청 심각한 사안이 아닙니까? 그 분은 자기 얼굴까지 나와가며 인터뷰 했더군요. 저 또한 당황스런 부분이 한 둘이 아닌게.. 그분이 주장 하던것과 제가 예전에 미국 의사 양반 찾아보던것과.. 거의 일치한 수준입니다.. 뭐가 나왔다.. 일본에서도 지금 모x나에서 이물질이 나왔다. 화x자는 성분 문서공개 거부 70년 했다고 들었는데 이나라에서 죽어도 맞추려하고 이제는 중학생, 산모까지 맞추게 한다는건 다죽으란 소리네요.. 학생들은 오히려 청소년기때 코로나 걸리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그 아이들이 지금 우리세대에서는 면역이 생겨 공생이 더더욱 가능하다고 의사교수들도 목소리 내구요.. 산모들은 주사맞고 줄사산 한다던데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인구는 계속 줄어드는데 다른 나라처럼 인구감축이 필요한건지 진짜 문소대가리가 광우병에 걸려 뇌에 빵꾸가 난건지..  이건 어쩔수없이가 아니라 아예 맞으면 안될 물건인것 같습니다. 황교안님도 백신패쓰에 맞대응 하시는것 같은데 홍님도 팩트체크 하시고 소리를 한번 내주시면 안될런지요.. 떠돌아 다니는 백신 여담들이 어느정도 퍼즐들이 맞아간다는게 참 무섭네요.. 저는 백신 반대론자도 아니고 2차 접종까지 맞은 회사원이자 두아이의 가장입니다. 하지만 안일무이하게 괜찮겠지~하다가 다 죽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요..ㅠ 홍님께선 아직 부스터샷 안맞으셨다면 맞지도 마시고 다같이 거부해야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선동이라고 생각 마시고 팩트체크 확인후에나 고민들 해보십쇼.. 제주변에도 최근 백신으로인해 급사로 돌아가신분들이 몇 있습니다. 저도 신장쪽 옆구리통증이 생겼고 단백뇨 아직까지 나옵니다. 말못할 부작용이 갑자기 생겼죠.. 손도 계속 저리구요. 저는 회사병원에서 강제적으로 맞힐거 같으나 짤리더라도 거부 할겁니다. 술을 한잔해 두서 없이 주저리 주저리 죄송스럽지만 모두가 살고봐야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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