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청년들이 지난 몇년을 보내며 어렴풋이 느꼈겠지만
문정권이후 유독 남과여,보수와 진보, 노년층과 청년층 등 세대,성별,지역등 가리지않고 나뉘고,
이제 그 끝은 어디로 갈지 예측이 가지않습니다.
의원님이 보시기에 이 흐름이 가까운 미래에 뒤집을수 있다고 보십니까?
문정권이후 유독 남과여,보수와 진보, 노년층과 청년층 등 세대,성별,지역등 가리지않고 나뉘고,
이제 그 끝은 어디로 갈지 예측이 가지않습니다.
의원님이 보시기에 이 흐름이 가까운 미래에 뒤집을수 있다고 보십니까?
아직도 민심에서 압도하고 당심에서 참패했다는데 대한 당혹감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