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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는 청년일까요?

처음부터

경남지사때 여러 사업의 결단과 강력한 추진력 가까이서 늘 응원했습니다.

결코 쉽지도 않고 아무나 결행할 수 없는 사업들 그 결과들 자랑스럽습니다.

지금 이 진흙탕 정치판 가운데 정의되는 홍의원님의 의연함 모두

지금껏 살아오신 모럴의 승리입니다.  장하십니다.

어영부영 환갑을 코앞에 앞둔 59, 이 나이는 청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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