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중반 4살 딸을 둔 엄마입니다.
홍준표님을 알게 되면서 정치에 처음
관심을 가지고 내 가족과 나라를 위해
난 무엇을 할수 있을까 고민하다
그럼 투표부터 잘해보자 열렬히 누군가를
지지해보자 했지만 경선결과에 대한 후유증이
너무 크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쳥년의 꿈 플랫폼에서 홍준표님과
소통할수 있다니 너무 기쁘고 정말 행복하네요
제 양심상 이번 대선 투표에 참여는 못하겟지만
제 딸에게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에서 꿈을 펼칠수 있도록 홍준표님을 끝까지 지지 할껍니다.
그리고 제가 엄마가 되어보니 이순삼여사님도
진심 존경합니다. 플랫폼에서 이순삼여사님도 소통하셨으면 너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