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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고은64
어렵사리 회원 가입

우와~

20.30 아닌

낼모레60 바라보는 진해 아지매

그래도 준표형님 응원합니다

동지들

모아 오겠 습니다

아들 바쁘고관심 별로라

집안 대표로 뜁니다~

10여년 당비 아까워 탈퇴 못하지만

꿋꿋이 보수를지켜온사람 으로

분합니다

하지만

준표형님 바라보면서 힘을 얻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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