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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참 공허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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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이제와서 경선에 대하여 민심이니 당심이니 말할것도 없고 그냥 오늘 출범식을 보면서 속이 많이 쓰렸습니다.. 


저 자리에 대표님이 계셨다면 제 기분이 어땠을까 생각하다가 박탈감도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라는 대표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대표님이 대통령이 되는 그 날까지 묵묵히 쫓아가겠습니다.

윤도리를 찍을 마음은 1도 없었지만 대표님이 마이크를 잡으신다면 저 또한 거기로 가야지요. 


오늘은 날씨도 푸근하고 밤 날씨도 선선하네요.  3차백신 맞으신다는 글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관리가 최우선이십니다.

푹쉬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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