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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호칭? 애칭?

지혜남편
깐부끼리는 호칭이나 애칭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마음속으로는 홍형님, 대외적으로는 홍후보님이라 해왔는데

앞으로는 청년들이 어떻게 불러드려야 지지자들의 사랑을 느끼시겠습니까?


홍준표 의원님? 홍준표 후보님? 홍준표 지사님? 홍준표 검사님???


그리고 우리 홍형님께서는 지지자들에게 애칭 하나 붙여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혹자가 청년의꿈의 '청' + 게시판 이용하는 아무개 '붕이'를 합쳐


'청붕이'라 하는데 너무 인터넷만 하는 사람 같아서 아쉽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한번 뒤집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개장한지 얼마 안 되어서 질문대기가 많으실텐데 또 질문을 한 숟갈 올려 송구합니다.


청년들 잘 놀라고 만드신 이곳을 차기 대통령 되실 때까지 매일 방문해서 놀고, 주변에도 소개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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