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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무슨 남녀평등으로 착각하는 정치인들

프란세스

출산율이 저조하다고 매일 난리치는 사람들이 정치인 아닙니까?

 

페미니즘이 극성이니 당연히 출산율이 0.7이 나오죠. 전세계 꼴지입니다.

 

페미니즘은 기존 여성성을 거부하지 않습니까?

 

결국 여성이 남성한테 해방하려면 결혼과 출산을 하면 안된다는게 페미니즘의 결론입니다. 

 

그다음이 뭐냐? 인구수 부족하니까 가족 형태를 바꾸자고 달려드는겁니다. 

 

좌파들이 주장하는 가족 형태에 대해 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페미니즘은 기본적으로 동성애와 친화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유전자가 아닌 자기 머리로 성적 정체성을 결정한다는게 동성애와 페미니즘의 기본 가치관입니다. 

 

정상적인 여성 운동은 페미니즘이 아니고 양성평등이라고 얘기해야 합니다. 

 

 

여성 정치인 중에 페미니즘 반대하는 사람은 정말 진정한 정치인이자 가치 철학은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즘 계속 떠들면 여성 권한이 커지는건 사실이니 많은 여성 정치인들이 다 알면서도 그냥 입닥치고 가만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여성들을 약자라고 규정해서 밀어붙이면 남성들이 꼼짝못한다는거 아니까 일부러 더 냅두는겁니다. 

 

 

여기다가 진중권, 금태섭같은 pc 패션 좌빨들이 자기 자신을 중도 혹은 좌파라고 규정짓기 위해 

 

의도적으로 페미니즘을 떠들고 있기 때문에 표를 생각하는 구태 정치인들이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왜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 방치하는거죠? 미국 민주당처럼 변하는게 목표인가요? 

 

미국 민주당도 사실상 안보를 제외하고는 미국 사회를 좌파로 바꾸는 암초라고 생각합니다. 

 

조던 피터슨같은 의식있는 학자는 서구 사회가 그동안 쌓아온 가치를 빠르게 소멸해간다고 지적하는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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