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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홍준표의 뒷끝에 대해 할말이 뭔가요?

브랜든

본인이 경선결과를 깨끗이 승복한다고 했는데 지금처럼 몽니? 뒷끝이 작렬하는 언행을 지속하는 것에 대해 본인의 인간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후보 자신의 문제와 후부 가족의 문제를 그것도 후보랑 결혼도 하기 이전의 처가 문제를 동일시 하는 본인의 생각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나이가 드셔서 사리분별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한다는데 여기에 대해 어떻게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노익장이 아니라 노환이 오신게 아닌가 다들 걱정합니다.  청년들은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는 것이 공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런 생각이 있다면 당을 떠나서 그런 언행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절이 싫으면 스님이 떠나야 하는 것이지요.   부정선거에는 그렇게 깨끗하게 승복하는 분이 왜 이런 젊은이들의 요즘 용어로 틀딱의 모습을 보이시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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