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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에서 기권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언어와행동

현재 대한민국은 대선 앞두고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곧 투표로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뽑을 것인데,
중요한 것은 투표하고 싶은 후보가 없다는 것입니다.

매일 뉴스에는 후보들의 부정과 부패가 보도됩니다.
정책의 내용에 문제도 아니고, 어떤 후보가 '덜' 악하냐의 문제를 놓고 다투고 있습니다.
도대체 저는 무엇을 보고 투표를 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홍준표 의원님의 말처럼 대선이 확정되는 순간 떨어진후보는 감옥에 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 대선에서 대통령이 되더라도 탄핵을 당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의견을 냅니다.

선거란에 기권표란을 만들면 어떨까요?

투표율에서 기권표가 15~25%이상이 되면 재투표,
재투표(재투표는 본 투표에서 3-5일 뒤 -> 시간이 길면 악용사례발생)에서 투표율 15~25%이상이 또 기권이면

모든 대선 후보자 교체.(후보 전체 교체)

다른 방식으로도 좋습니다.

투표를 해서 저에게 주어진 권리를 행사하고 싶으나,
투표하고 싶은 후보가 없다는 사실이 개탄스럽습니다.

국민 청원란에 글쓰면 되지 않느냐 라는 생각도 드시겠지만,

국민청원에서 정말 국민의 이야기 듣나요? 

왜 안되는지 의견조차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20 30 40 세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실것 같아 의견보냅니다.
나중에라도 국회에 의견을 내주십시요.

 

 

그리고 홍준표의원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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