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평생을 형만바라보다 허탈하기
그지없네요
형은 반듯하게 언제나 옳은길 옳은말
하느라 힘들었을것 같아요
더군다나 정치판은 속고 속이고 소위
사회에서 반듯한 사람도 정치판에만
들어가면 사람이 변하더라구요
근데 준표형은 그런거 다뿌리치고
독고다이식으로 패도없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식으로 인생을 살아오심에
존경을 표합니다원래는 준표형같은
사람이 존경받는 세상아닙니까?
근데 지금의 세상은 아닙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미래도 암울해요
준표형 어찌하면 우리 대한민국도
잘될수 있을까요? 희망은 있나요?
누가 들어와도 대한민국은 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