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구조상 청년들은 현재 힘이 없습니다.
청년들이 할수 있는거라곤 인터넷상에
이렇게 글을 쓰고 답답함을 토로하고
희망회로 돌리는길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더 어릴때는 정치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이젠 먹고 살아나가야 되기때문에 정치에 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늘 답답하고 억울하고 열심히 살아도 제자리이 출발선 입니다.
보수 진보 이런거 관심 없습니다.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수 있는
나라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아니 바랍니다.
홍준표 의원님은 재밌습니다.
말에 뼈가 있고 철학이 녹아 있습니다.
어떠한 선거에 후보가 아니시면 정말 멋지시고,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선거라는게 이겨야 되는거지만
태극기부대, 강성보수 표를 의식해
발언하시는 몇몇 발언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나,
지금부터는 선거랑 아무 관계없으시니,
좋은 말씀 , 연륜과 경험에서 묻어 나오시는
우리네 청년들은 위한 좋은 말씀과 강의 등
많이 부탁 드립니다.
하실수만 있다면 청년들을 위해 더 나은 나라가
될수 있게 노력해주시고, 꼭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