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만의 홍준표 대통령님. 현 페미니즘은 말도 안되는 논리로 성평등이라는 명목하에 오히려 성차별을 악화시키는 일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국민의 힘 당 앞에 서서 시위를 하고 왔습니다. 혹시 이 사실을 알고 계신지요? 무려 단 40시간만에 이수정 선대위원장 결사 반대 탄원서가 27000여건이 접수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위를 하러 와주셨음에 결국 신남성연대 배인규 대표는 국회의원 분들과 면담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2030의 목소리, 금일 있었던 청년들의 시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어 질문드렸습니다.
젠더갈등을 더 일으키고 악화시키는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이수정은 절대로 국민의 힘에서 수용해서는 안될 인물입니다. 이것은 청년들이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이유를 허물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동안 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페미니즘을 외치는 그들을 반대하는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가 있었기에 청년들은 설득이 되었고 지지하게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청년들의 희망이자 롤모델이신 청년들만의 홍준표 대통령님.
윤후보에게 인사 잘못 되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