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은 윤석열이 채가고
역할은 김종인이 채가고
아쉬울땐 손내밀고
매사 불만만 표하는 당원들이 가득해도
이러나저러나 당생각
당보다 당을 사랑해서
누구도 몰라주는 바보
청년들한테 달콤한 사탕대신
맛도 없는 사과씨를 쥐어주는 바보
소아과 의사들은 아기를 어르고 달래고 속여 주사를 놔주지 않나요.
명약을 몰라보는 이들에게는 하얀 거짓말도 하는 간웅이 되실 순 없겠습니까?
역할은 김종인이 채가고
아쉬울땐 손내밀고
매사 불만만 표하는 당원들이 가득해도
이러나저러나 당생각
당보다 당을 사랑해서
누구도 몰라주는 바보
청년들한테 달콤한 사탕대신
맛도 없는 사과씨를 쥐어주는 바보
소아과 의사들은 아기를 어르고 달래고 속여 주사를 놔주지 않나요.
명약을 몰라보는 이들에게는 하얀 거짓말도 하는 간웅이 되실 순 없겠습니까?
심성이 그러질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