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의원님 마음이 편해지셨다면, 그걸로 되었습니다.

profile
홍이표 책략가

 

유권자 입장에선, 이번 사건으로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준석과 김종인은 본인들이 원하는 것을 얻게 되었고,

윤석열은 정치적 빚으로 본인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김종인의 손으로 제어하게 되겠죠.

이들의 쇼에 넘어가줄만큼 순진하진 않습니다.

 

이 기획에 홍 의원님도 참여하신건지,

아니면 그들의 기획에 이용당해주신건지는 모르겠으나,

그 결과 의원님이 이번 대선에서 자유로와 지신것 같아 그걸로 되었다 생각합니다.

 

이것이 홍준표의 정치였겠지요.

 

그럴일 없었겠지만, 

잠시나마 걱정했는데,

저희들 곁에 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원님마저 구태들 곁으로 가시면,

정치 혐오감과 상실감이 너무나도 클 거 같아요. crying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