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홍준표대표님
존경하는 인물이 세종대왕, 박정희도 아닌, 홍준표 대표님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니는 경기도에 사는 30대 남성입니다.
머리털나고 제가 이렇게 열정적으로 지지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번에 국민은 홍준표를 원하는데,
그날 저도 눈물이 나더군요...
이렇게 글을 적는건 존경하는 홍준표 대표님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고
항상 소통하길 좋아하시는 대표님께 안부인사 올리고 싶어서입니다.
홍준표 대표님! 제발, 정치를 그만두신다거나, 이제 그만 쉬신다는 말씀은 하지말아주세요...
저는 홍준표가 다스리는 대한민국에 한 번 살아보는게 제 소원입니다.
저도 제 주변 사람들 모두 4년 기다렸는데 5년 못 기다리겠습니까?^^*
홍준표 대표님 곁에는 안보이지만 늘 맞서 싸우는 우군이 많습니다.
창당을 희망하지만, 후보자교체를 희망하지만,
언더그라운드에서 홍준표의원님 가고자하는 방향과 뚝심을 묵묵히 지지합니다.
홍준표가 다스리는
나라에서 살고싶은 30대 남성 삼겹살슬레이어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