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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공무원, 부패 법조인을 처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비리 재판진행에 대해 다시 재판이 가능하게 하여 주길 바랍니다.

한번뿐인삶

저는 22세때 (2011) 감금 린치 성고문 폭행나체 유포등 범죄를 당하고

 

머리가 손상되어 발이 괴사가 되어도 영하 겨울에 눈밭을 의식 없이 걷고 항상 머리가 취해 있는등 20대를 불수자로 지옥속에서 보냈습니다.

 

가해자들은 조직폭력배들로 부산진 경찰서와 공동 정범으로 뇌물을 주었는지

 

피해자 진술 조차 받지 않았고 처음 녹취를 불허하게 하고 경찰관이 멋대로 진술서를 적고 증거를 회손하는 행위를 격었으며,

그들은 가해자를 옹호 하였고, 저의 가족에게 가해자와 합의하려 협박 전화까지 하였습니다.

 

 

 

피의자 측은 전관 변호인단을 써서 우리법연구회 소속 강희석 판사에게 청탁하여 징역1개월을 받고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판결을 받았습니다.

돈과 권력이 있으면 삶을 무너뜨리고 법정에서 입을 맞춰 피해자를 정신 이상자로 몰고

 

재판중 지속적인 협박 받으나, 몇년만에 열어본 일부공개 서류에는 저에게 찾아가 합의시도를 했고 합의 했다고 허위로 적혀 있었습니다. 

공소 시효가 끝날때 까지 법정 서류를 피해자가 볼 수 없게 하고

 

피해자는 의식 불명에 보상가능 시효인 3년이 지나 아무 보상도 받을 수 없고 평생 통증과 정신적 고통, 흉터를 지고 살아야 합니다.

 

이 나라의 법조인은 신의 위치에 있고, 경찰 매수, 법조인에게 청탁하면 어떤 최악의 범죄라도 덮는

 

이러한 시스템은 국개라 불리는 국회의원들이 만든 것 입니다.

 

1-2년 전 집권 여당인 민주당 최고의원 보좌관 몇 명 만나보나 "개인일은 개인이 알아서 하라 변호사 없이는 불가능 할 것이다" 라는 비정한 답변만 들었을 뿐 입니다.

 

 

 

또한 재판 과정에서 가해자들의 협박 내용으로 당시 운영한 정치카페 및 환경운동을 못마땅하게 여긴것이 이들의 범죄 동기라는 걸 알게 되었으나

 

이들의 청탁을 받고 봐준 사법농단 주체가 친문 판사 였습니다.

 

 

민주당은 자신들의 이득이 되지 않는 한 입법 조차 하지 않음을 지난 4년간 한 정부기금 받지 않는 시민단체에 활동하며, 뼈저리게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박살내놓은 사건의 가해자들의 범행 동기와 어떤 목적으로 이러한 범죄를 저질렀는데, 부패한 시스템에서 밝혀낼 수 도 없는 것 입니다.

 

 

 

저의 사건 상세 설명: (2018작성)

https://cafe.daum.net/gusuhoi/Lkh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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