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잠깐 윤석열에게 기대를 걸었던만..
이거 뭐 다 들어와서 자기 위해 희생들 하라 이건가요. 정권교체라는 건 핑계이고 청와대에 그리 가고 싶나봅니다.
왜 이렇게 저희 청년들이 원하는 방향과 반대로 갈까요.
후보되고서 태도가 변했는데 대통령이라도 되면 완전히 불통에 싸악 돌변할 사람이네요.
그렇죠. 문재인이가 임명해준 자인데 그때만해도 문재인 정부에 충성을 다 하겠다고하고
본인 지지율 올라가니 조국 이용해 갑자기 문재인 배신하고 야당에서 대통령 하러 나오겠다 한 사람임을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지금 윤석열의 지지율은 좌파정권이 이어지면 안된다는 국민들의 필수불가결한 차선택에 불과합니다.
특히 2040들도 이재명은 안되니 어쩌겠어 하며 윤석열 뽑아야하겠지 하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제 주변만 봐도 진짜로 투표하기 싫은데 부동산 오직 이 이유 하나때문에 야당후보 뽑는다고 하니까요.
속단하지는 마시되 대표님 저희와 함께 관망 하시지요..함께 할테니 지금 마음 착잡하고 답답하셔도 절대로 처져계시면 안되십니다.
마음을 다 같이 비우고 함께 지켜보기로해요.
좀 더 지켜보시고
대표님께서 마음 가시는대로 행동하셔요.
저희도 동행하겠습니다.
청꿈이들이 함께할거에요.
나를 이용해서 대선캠프를 완성 했다면 그또한 훌륭한 책략입니다.나의 역할도 있었으니 그또한 만족입니다.몽니에도 벗어 났으니 다행입니다.
나를 이용해서 대선캠프를 완성 했다면 그또한 훌륭한 책략입니다.나의 역할도 있었으니 그또한 만족입니다.몽니에도 벗어 났으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