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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납니다 어떻하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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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지지자

이회창 총재님때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졌고

오래전부터 준표형님을 좋아하고

누구보다 보수라 생각하며 살아온 30후반 남자입니다.

 주사파, 대깨문, 찢재명, 정치적으로 변질 선동된 노란리본 추종자들, 종북빨갱이가 수뇌부를 맡고 있는 민주노총, 강성금속노조, 플랜트노조,화물연대, 김어준, 김제동, 리석기, 림종석, 윤미향, 리인영 등등을 정말 극혐합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대깨들 욕 누구보다 많이해서 아이디 이용정지도 많이 당했었고요


그리고 이번 대선후보투표를 위해 당원가입했습니다. 당원가입 자체에 대해 생각치도 못하고 있다가 이준석 당대표가 sns,유투버 등에 많은 홍보와 설명으로 "아 나도 당원가입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서 가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단적으로 변질된 태극기부대, 초심잃은 전광훈씨 추종자같은 노년층이..저같은 사람들을보고 역선택 위장당원 이라더군요.

 "좋다..나도 내식대로 시브릴때가 많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니 맘껏 시브려라 똥구녕으로 나이먹은 아둔한 중생들아" 싶었습니다.


 사람들은 진짜 역선택이 뭔지 보여준다. 찢재명 뽑아버린다. 또 차마 윤짜장은 못찍겠다 기권이다.지지율낮더라도 제3 지대 인물이나 찍을란다. 등등 의견이 나뉩니다.

또 후보교체를 바라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요.


후보교체되면 좋겠지만 그냥 이대로 흘러갔다 칩시다..


협작꾼들 득실대는 구태정치인들 사이에 껴서 계속 어떻하실껍니까..그럼 청꿈 존재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끼어 있는 준표형님을 보고싶지않습니다.


신랑 죽은 시댁에서 계속 사실껍니까? 

치정입니까?


저는 내심 조용히 은둔하고 계신게..

지금 대선전에 창당은 여러 이해관계와 모양새때문에 기다린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안좋아했지만 옛날 안철수가 처음등판할때

왜 젊은층 인기를 얻었을까요?

그인기 토대로 박원숭이 한테 양보안하고 서울시장 해먹고 정치적 입지다졌으면 지금처럼 한물간 1집가수마냥 저러고 있었겠습니까?


불편하고 마음에 안들더라도 사상적으로 문제가 적은사람들과 손도 잡아보시고요

유승민이나 금태섭이 준석이형 끌여드리고

아직 정치판 기웃거리며 송도유원지에서 세력인것마냥 설치고있는 유정복이 같은 구태한 면상들도 쓸모가 있는지를 잘 살펴보시고 좀 능글 맞게 가보입시다..


창당은 정해진 수순같습니다

제발 신랑죽은 시댁에서 시부모 모시고 살생각마시고 나오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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