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을 지켜주세요

사람들이 남아있는 것은 홍준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원팀을 가셨다면, 청년의꿈은 없었을 것입니다.

몽니부리는 것은

26년 위기 때마다 당을 지켜온 사람을 버리고

4개월된 누구보다 우리 당 죽이기에 앞장선 사람을

자신들의 욕심을 당심으로 포장해서 뽑은 저들이

정권교체라면서 뽑으라하는 짓이 몽니부리는 짓입니다.

해당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은 윤석열과 윤캠입니다.

전두환 옹호 발언으로 호남권에 대한 당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면서 지역갈등을 심화시켰고

2030세대는 가짜뉴스에 선동되었다, 역사의식이 없다 와 같은 발언을 하며 세대간의 갈등을 심화시켰고

살인자 고유정에게 공감하는 이수정 교수를 영입하면서 성별갈등도 심화시키는 중입니다.

당의 이미지 또한 지난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 이후

최악의 시절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당에서 제명되어야 할 사람은 윤석열입니다.

소신을 지켜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