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무너지고 궤멸되어 이젠 보수당에서 자기들집을 세운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고 궤멸시킨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뽑히고 또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해 이제는 집나가고 집의 주인을 일러바치고 신고한 사람들이 그 앞잡이가 되어 집의 지분을 요구하는 실정인데요. 그계기가 된것은 박근혜대통령 사기탄핵이지요. 철없는 정유라의 돈도 실력이야라는 말에 저도 온국민도 분노를 금치 못해 거리로 뛰쳐나왔지요. 비겁한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자기울타리의리더를 팔아먹었지요(권성동이하 탄핵 앞잡이들). 의원님은 거의 유일하게도 오히려 탄핵은 잘못 되었다하셨고(오히려 경남지사때도 친박때문에 힘드셨는데도), 세월호에도 흔들리지 않고(부모상도 3년이면 효자소리 듣는데 이제 그만하면됫다 하셨던 말씀에 젊은이들이 4~5년 지난 지금 그 안목에 놀라고 반했지요), 문재인의 평화쇼에도 흔들리지 않으셨고 그걸 보시고 자주국방 나토식 핵공유같은 이 나라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을 예견해주셨지요. 지금 이렇게 보수궤멸된것은 박근혜대통령 사기탄핵 이후 부터 또 비겁한 보수 정치인들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그것을 덮기위해 모른척하는것이지요. 이제와서 황교활은 거기에 숟가락을 얹더군요. 존경하는 의원님께서 나서서 석방위원회에 참석해주시면 어떨까요? 그것만으로도
많은 청춘들과 또 이나라의 보수주의자들이 깨어나게 됩니다. 그동안 당을 배신하고 보수의 정신을 배신한 자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게되구요, 동탁같은 그리디한 사람이 다시는 이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사람은 후보가 아닌 보수당의 당원 자격도 안되니까요.
부디 이쯤에 힘을 실어주셔서 사라져가는 보수의 불씨를 밝혀주세요. 나라와 10~20년후 지금 의원님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젊은이들을 위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