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사람들이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모르는듯 합니다

38년 ~45년 나치독일에 병합된 폴란드 외 국가를 독일국적이라 안한다고 합니다. 차라리 무정부 상태였다 말하거나 또는 영국에 임시정부가 존재했기에 당당히 폴란드국적이였다 말합니다. 국제법상 합법이라 하더라도 국가이미지를 위해서 정확히 구분짓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폴란드와 달리 우리 스스로 역사관을 구분짓지 안는다면 전세계인들이 일제치하시대를 조선과 일본이 국제법상 합법적으로 병합된것으로 치부하여 오늘날 국가적 이미지 및 실익에 피해가 갈까 걱정 입니다. 수많은 독립군들이 전세계를 누비며 국제사회에 조선을 알린건 일본과 구분짓기 위해서라 봅니다. 특히나 직접피해가 있는 동남아 시장을 위해서 역사관을 구분짓고 우리모두가 발언에 신중을 기해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