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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와 한 전 대표측이 다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대구시장홍준표님

기사를 보니 김종인, 조갑제, 유인태 전 장관을 만났고 

주말에 등판할거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고

이미 종편 친한계 패널들이 한동훈을 띄우고 있네요.

 

그리고 이건 정치유투브에서 나온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지만

오세훈-한동훈 단일화하자고 물밑으로 의견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세훈으로 단일화 되면 오 대선후보, 한동훈 서울시장 같은식으로요.

유승민도 들어갈수 있다하고 그래서 이준석한테 친한계가 손짓하는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종편 패널들은 오세훈, 한동훈 이런식으로 묶어서 뜨는 그림을 만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은 다해야 합니다..

대구시 일도 소홀한 틈을 보이시면 안됩니다.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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