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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의 시간

초롱이
홍의원님


저는 지난번 홍의원님을 지지하면서 나름 열심히 지지 운동을 했고 저의집 모두 정통 보수로써  한번도  다른당을 지지해 본적도 없는 50대 중반입니다.


이번에 국힘은 보수로써  끝났다고 판단이 듭니다.

보수의  최대 치욕적 약점인 자리 나눠 먹기에다가 선거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당선된것 처럼 권력투쟁에,  말도 안되는 인물 등장에 기사 보기가 민망합니다.


이런식으로 가면 김건희나 장모 그리고 윤 후보의  사주 의혹도 터지기 전에 완전 멸망한거 같습니다


더욱이 입당한지 얼마 안되서 대통령후보가 되질 않나 그리고 나서는 당대표를 패싱하지 않나.


민심이 천심인데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미쳐 날뛰고 있네요


홍의원님


저는 얼마전 국힘을 탈당했습니다


그렇다고 이재명을 찍지는 않을겁니다


저가 판단하건데  홍의원님도 아무리 애착이 있으셔도  탈당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창당이 가능하시다면  이준석 대표와 조속히 창당을 하시던지 그게 불가능 하신다면 어떤 대안을 제시하시는게 더 이상 젊은 친구들이나 중도표 이탈에 도움이 될겁니다


더이상 국힘은 봐 줄래야 눈뜨고 볼수도 없고  몇푼 안되는 당비도 내기 싫어서 나왔습니다


홍의원님의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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