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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이신 정장수 부시장님 정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넌큘라스

시장님이 후배 정치인을 안 만들어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사익으로 알아서

 

망가져버린 것이었습니다 

 

시장님 

 

측근들 중에 정장수 부시장님처럼

 

10년 넘게 시장님 곁에서 보좌하면서도

 

구설수 하나 없는 분 보기 힘들지요

 

김해 시장 후보로 2018년 나와 

 

아쉽게 떨어지셨지요 

 

시장님 스스로 이번 대선이 라스트 댄스라고

 

공언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후배 정치인들에게 기회를 최대한

 

많이 열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장님의 정신을 이어받은 정치인들이

 

계속해서 이어가게끔 

 

시장님이 해내신다면 가장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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