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논리가
준표형이 2017년 자유한국당 당대표 시절에 당대표의 선출 근거와 존립 근거는 100만 당원에 있고 원내대표처럼 국회의원의 선출 근거와 존립 근거가 있는게 아니다. 당대표가 모든 권한이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하면서
준표형이 당과 민심이 다르게 가면 되겠냐고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라디오 나와서 머라 하던데
그것을 차치하더라도, 준표형이 당대표 당시에 저렇게 말씀하신게 사실인지요...
이사람 논리가
준표형이 2017년 자유한국당 당대표 시절에 당대표의 선출 근거와 존립 근거는 100만 당원에 있고 원내대표처럼 국회의원의 선출 근거와 존립 근거가 있는게 아니다. 당대표가 모든 권한이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하면서
준표형이 당과 민심이 다르게 가면 되겠냐고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라디오 나와서 머라 하던데
그것을 차치하더라도, 준표형이 당대표 당시에 저렇게 말씀하신게 사실인지요...
혼자 떠드는 겁니다.
그친구 대선경선할때 기자하면서 늘나를 비방했어요.참 못된기자라서 기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