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보수의 시동이 꺼지고, 30대 당대표가 구태와 페미 세력들에게 집단 린치 당하는 것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본인들 말로 "아들뻘"이라면서 아들뻘을 이렇게 모질게 괴롭히고 악성 프레임으로 흔드는 것이 괴롭힙니다
더 화나는 것은 과거 차명진이 홍 의원님을 이런식으로 대표직에서 쫓아내는 방법 그대로 지금 구태와 페미 카르텔이
당대표를 흔드는 것입니다
어제 폭음해서 지금 연락두절이라는데, 한 번 만나서 아들같은 당대표를 위로, 지지하는 것은 어떠려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