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은 이번 선거로 사실상 정치적 탄핵을 당했고,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불통에 오만한 모습을 보인다면 국힘의 앞날은 어둡습니다.
책임총리 3년임기 보장을 천명하고 대통령은 뒤로 빠져야합니다.
대통령이 다음 지선, 대선때까지 설친다면 아무리 국힘이 변화와 혁신을 하고 좋은 후보를 배출한다 하더라도 정권심판의 그림자가 그것을 다 덮어버릴것같습니다.
총리로는 190 거대 야권을 상대할 유연성있는 인물이 좋을것같은데,
시장님이 생각하시기에 다음 총리로 괜찮아 보이는 인물은 있으신지요.
야당과 소통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