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틀튜브들과 틀딱들이 벌써 부터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지휘했기에
개헌 저지선을 지켰다는 애시당초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에초에 선거를 하면서 '야당심판론'을
필두로 선거를 임한것 부터가 꼬였습니다.
도대체 어느 여당이 '야당심판론'을
내세우며 선거를 합니까
오히려 우리 당의 원로 분들이 선거를
지휘했어도 이것 보다는 잘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당은 이미 참패를
당했다는 것을 깨끗하게 인정하고
시장님 말씀대로 처음 부터 다시
새출발을 해야합니다. 우리 당의
정신인 품격과 자유를 다시 실현
할 수 있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