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는 어제 청년과의 간담회에선 1시간 가량 늦고
오늘 첫 일정 역시도 30분가량 지각을 했다고 합니다.
아니 능력도 경력도 부족한사람이 태도마저 이렇게 오만할수 있습니까?
너무나 괴롭습니다 무효표를 생각했지만 정말 저 오만한 후보와 당을
보고 있을수가 없습니다 잠시나마 지지했던것이 너무나 후회스럽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이재명과 홍의원님만 아니었으면 진작 민주당을 밀어줬을것입니다
저 오만하고 고집스러운 노인당은 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5년뒤가
너무나 무섭습니다....우리나라가 얼마나 병들어 있을지 이젠 굳이 이재명에게
표를 주지않아도 이재명이 골든크로스를 이루고 당선될듯한데 아직도
노인들은 그 심각성 조차도 모르고 윤총장 거리고있습니다 왜 정당한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할까요?
정말 너무 답답하고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