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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최수종이라면 궁예는 윤석열입니다

라넌큘라스

어릴 적 본 태조왕건을 한 비대위원장이 

 

떠올리게 하네요 

 

궁예가 폭정이 지나치니 장군들을 비롯해

 

지역 귀족 등과 논의들이 이뤄지고 대사가

 

치뤄집니다

 

궁예는 결국 라스트신에서

 

최수종에게 자살 전 이렇게 말합니다 

 

아우 ! 대업을 이루시게 ! 대업을 이뤄 ! 

 

윤석열은 

 

본인의 무엇을 내려놨습니까 

 

한동훈의 태조왕건은 시청률이 

 

매우 낮을 것 같습니다 

 

질질 끄는 사극을 저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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