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에서도
홍대에서도 . . 우리가 복잡하게 했으니
뭐라도 하나 사가시고 맛있는거
사먹고 들어가라던 . . 홍삼춘 ㅠㅠ. .
소상공인 챙기던 따뜻한 마음 감동했습니다.
어떤 정치인의 유세현장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마지막 부탁이셨어요. .
그리고 서울대에서도 고대에서도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하라고
여러분이 이나라에 보물입니다.
라고 했던 그 말씀 한마디에
가슴이 뜨거워 졌습니다.
서민을 위한 서민을 위해 . .헌신하는
그리고 부자에게 자유를 외치는
정치 베테랑 26년 홍의원님을
진심으로 열렬히 응원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