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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그러고보면 사람들이 아직도 "홍준표"가 무섭긴 무섭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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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키드 MZ세대

형님이 무슨 일만 하시면 사람들이 자꾸 시비를 걸고 엉뚱하게 법해석을 하고 10여년전 경남도지사 하실때도 잡음이 끊이질 않았으니.. 언론에서도 유튜브에서도 난리법석입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아직도 홍준표가 살아있다는것을 건재함을 보여주셨습니다.

현 경철청장(치안총감) 대구경찰청장(치안감) 이 작자들은 도저히 공직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들입니다. 경찰청장이란 사람은 이미 이태원사건 터졌을 때 사퇴를 했었어야 했거늘 버젓이 지금도 월급루팡이나 하고 있으니 치안이 엉망입니다. 형님 끝까지 가십시다.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천하무적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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