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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리적 해석 이전에 대구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당연한 조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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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 청꿈모험가

문재인 정권 때의 관성적 업무처리로

 

대구 시민의 권익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퀴어축제측의 시위의 자유를 과대해석한 경찰청장은 응당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홍준표 시장님에게 무한한 지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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