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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윤리위 징계결과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ydol7707 정치의원

김재원과 태영호가 그동안 저질렀던 행보를 보면 제명 처분을 주는게 정상인데 겨우 각각 1년과 3개월의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지도부와 징계대상자가 담합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태영호는 자진사퇴라는 꼼수를 써서 징계를 줄여버렸습니다.

결국 지도부는 준표형님 말 듣는 척 하면서 나중에 뒤통수를 친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사실 김재원의 징계는 너무 가벼운데다 제 생각에는 5.18관련 실언을 앞에서는 사과하는 척 하면서 뒤에서는 5.18을 폭동이라고 4번째 실언을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더군다나 지금 행보를 보면 오히려 준표형님을 오늘 회동의 발언을 반당행위라는 빌미로 삼아 징계를 언젠가 할지도 모릅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하지만, 저들은 선로를 점거하여 기차를 막고 짖어대는 형국입니다.

지도부는 이미 회생의 길이 없습니다.

준표형님께서는 저의 충정(忠情)의 마음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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