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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님 답변률 10% 이시네요!!!

김푸딩
 준표행님이란 말은 저번 대선때부터

친구들끼리 술 한잔하면서 입버릇처럼 붙어가지고

친근하면서도 어르신께 함부로 말씀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합니다.


 친근감으로 생각해 주실꺼죠?(경남 사는 30대)


우리들의 희망 홍사마!!! 행님 곁엔 저희가 있습니다!!


제 글도 답변 좀 달아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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