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행님이란 말은 저번 대선때부터
친구들끼리 술 한잔하면서 입버릇처럼 붙어가지고
친근하면서도 어르신께 함부로 말씀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합니다.
친근감으로 생각해 주실꺼죠?(경남 사는 30대)
우리들의 희망 홍사마!!! 행님 곁엔 저희가 있습니다!!
제 글도 답변 좀 달아주세요ㅠㅠ
친구들끼리 술 한잔하면서 입버릇처럼 붙어가지고
친근하면서도 어르신께 함부로 말씀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합니다.
친근감으로 생각해 주실꺼죠?(경남 사는 30대)
우리들의 희망 홍사마!!! 행님 곁엔 저희가 있습니다!!
제 글도 답변 좀 달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