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은 사마의가 아니다!

사마의는 항상 속을 감추고 참아가면서 자신의 뜻을 이룬사람이다 하지만 사마의는 이미 기득권 이었고 세력이었다

중국의 3분의2영토를 가진 위나라에 속해있었고 제갈량과의 전쟁에서 방어에는 성공했지만 그 큰나의 지원을 받고도 이기지는 못하였다

제갈량은 항상 할말은 하는사람이었다

관우 장비 같은 기득권과의 처음 싸움에서도 물러서지 않았고 다들 제갈량 하면 신통반통한 전술을 생가하겠지만(연의만 봐서그럼)

제갈량의 가장 큰장점은 큰 세상의 미래를 보는눈이다

제가 감히 이야기해보자면 우리 홍할배는 사마의보다는 제갈량에 가깝지 않나싶다

그리고 사마의같은 사람보다는 제갈공명같은 사람을 목표로 했으면 좋겠다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 준표형 응원하고 이번 경성패배후 처음으로 울어봤네요

지금도 청꿈에서 묵묵히 응원하고 홍준표가 대통령 되는 세상이 올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