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에서 찬성표 던진 것들 내 추측이 맞았네
https://theyouthdream.com/13171699
사내라면 의리가 있고 예의를 배웠으면 도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내 추측이 맞다면 정미경과 조수진한테는 의리를 지켜야 합니다.
배현진은 대표님이 발탁한 공인된 홍준표 키즈입니다.
배현진을 발탁한 것만으로도 대표님의 업적이라 할만큼 훌륭한 인재이죠.
보수가 '포스트 박근혜'로 키울만한 재목이라고 봅니다.
공교롭게도 셋 다 여성이네요.
장제원 의원, 김어준 앞에서 “우리가 탄핵 주도했다” 지지 구걸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4390
정치권에서 쓰는 언어가 저잣거리와는 다른 모양입니다.
장제원이 영민하다?
저잣거리에서는 장제원 같은 자는 간사하다고 말합니다.
장제원 "탄압받는 나경원? 정치신파극"...연일 나경원 때리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00072?sid=100
저질도 그런 저질이 없었습니다.
장제원의 '정치신파극' 말입니다.
‘장제원 형’ 장제국 동서대 총장, 대교협 회장 추대
https://www.etoday.co.kr/news/view/2213567
세간에 떠돈다는 '어사장'이라는 말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어차피 사무총장은 장제원.
장제원 형이 대교협 회장?
교육부의 대학교육정책 기능이 상당부분 대교협으로 이관되어 있습니다.
대교협 회장은 대학입시정책을 좌우하는 막강한 자리죠.
위촉직인 저출산고령화사회부위원장 보다야 훨씬 더 영향력이 쎈 자리입니다.
형은 대교협 회장, 동생은 집권당 공천권을 휘두를 사무총장...
금수저 가족이 다 가지려고 하다니 염치없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네요.
나경원 저격하던 장제원, 아들 노엘 사고치니 입 다물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70483?sid=100
자식을 보면 그 애비를 안다고 했습니다.
장제원이 2주동안 갑자기 왜 조용한지 모르는 자 아무도 없습니다.
장제원이 탄핵에 찬성했던 배신자라서 사람들이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국힘에 배신 한번 안해본 자는 남아나지 않았는데 수양버들처럼 흔들흔들이 무어 그리 대수겠습니까.
배신자라서 싫어하는게 아니라 간사한 인간이라 혐오하는 것입니다.
[칼럼]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https://theyouthdream.com/21682315
장문주의)) 유승민 이새끼야! 너는 진실 앞에 떳떳한가!
https://gall.dcinside.com/m/hjp/446934
한국일보 [지평선] 칼럼에서 대표님더러
https://theyouthdream.com/21961877
정권은 한줌의 윤핵관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닙니다.
"윤석열이 이새끼는 다리 쫙 벌리가꼬 꼬치만지는거 멋있다꼬 뽑아줐드마 정치를 와 고따구로 밖에 못하노?"
"윤석열이 금마 그거 탄핵해뿌라!"
허구헌날 "이새끼 저새끼" "탄핵해뿌라"를 입에 달고 사는 시정잡배들이 정작 나라가 위태로울 때는 이 나라를 지켜왔습니다.
윤정권과 같이 옥쇄를 각오할 사람이야 강신업이 확실하죠.
그냥 강신업을 당대표로 지명하지 뭐하러 위선들을 떨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양향자페북)) 초선 줄세우기 정치, 국민 비판 크다
https://theyouthdream.com/24198706
누가 뭐래도 야만적인 집단폭력이었습니다.
이런 짓은 저잣거리의 시정잡배 조차도 양해할만한 선을 넘은 것입니다.
양아치들이나 하는 짓이죠.
초선의 파리떼를 박멸해야 보수가 삽니다.
한동훈, 송파로 이사?…의미는 [정치텔링]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235
서사(敍事)없는 정치인은 지도자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절망은 그녀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그녀를 움직일 것입니다.
이참에 송파구는 다 교체합시다.
한동훈을 영입하고 배현진은 낙천을 경험토록 하시죠.
포스트 박근혜가 파렴치한(破廉恥漢)의 시다바리 짓이나 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댓글
총
0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시장님 “대구굴기” 라는 의미가 “대구의 큰 발전(우뚝 선다)” 이라는 단어로 보는 게 맞는거죠?
-
준표형. 보수당 이름좀 바꾸면 안됩니까?
-
대구굴기의 한해란 어떤 말인가요?
-
시장님
-
준표형! 아케이드 게임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
준표형님 궁금한 점 답변부탁드립니다.
-
장예찬의 야설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준표형... 체포동의안 부결 됫다고 하네요.
-
민감한 사안이라 이렇게 커뮤에 공개적으로 질의할 성질의 질문은 아닙니다만, 오늘 체포동의안 표결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
시장님 이따구 라인업이면 진짜 국힘 지지하기 싫어집니다..
-
정순신씨 자녀 문제를 윤 대통령이 몰랐다면, 이건 검찰의 조직 관리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
시장님 광고성 기사를 법적으로 제재 할 방법은 없나요?
-
차이잉원 대만 총통의 방한이 가능할까요?
-
지방균형발전에 대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
노조
-
시장님은 지하철 임산부석을 긍정적으로 보시나요?
-
시장님도 소신과 결단 정치계의 이단아라고 불리셨는데
-
윤석열 대통령이 외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
청문홍답 악용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
-
시장님 신공항 특별법이 빨리 통과되길 바랍니다
-
전 목사가 문재인 구속 안 시키면 윤석열 탄핵시키겠다 라는 최근 발언입니다
-
부탁드립니다. 불법 개 도축 사육장좀 근절해 주세요 제발요 ㅠ
-
시장님. 이런 사건은 법을 바꿔야하는거겠죠??
-
노인연령 기준 상향에 대한 여론조사 해석입니다.
-
시장님 어떻게 8개월동안 4조원 투자유치 성공하셨나요
-
야당의원들은 어느나라 국회의원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
국민의 힘에서 탄핵을 이야기하는게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전 대학 동기들에게 다가가기 망설여지네요
-
시장님 다음 홍문청답은 언제 올려주실 예정인가요?
-
지방시대 대학생 서포터즈
-
금호강 물도 비상식수로 쓰는 일이 있던데
-
이러다 또 비대위로 가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들이 나옵니다
-
시장님 드디어 대학원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요새 인터넷에서 화제중인 어느 의사의 한국사회에 대한 글입니다.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시장님 힘내세요.
-
시장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에는 참석 안하셨나요?
-
김기현-나경원 연기력 논란, 어떻게 보십니까?
-
유튜브 충주시tv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
대구로페이에 대한 질문입니다.
-
시장님 최고위원 후보중 정미경님은 어떤분인가요? 그리고 청년최고위 룰도궁금합니다.